“서명운동만으로는 사격장 이전 안 돼”
“서명운동만으로는 사격장 이전 안 돼”
14일부터 시작한 군 '양수리 사격장 이전 서명운동' 면피용이라는 비판일어
후속대응은 '미비', 국방부'대체부지 없으면 이전 못해' 입장 반복할 듯
주민, "소귀에 경 읽기, 현장에는 와봤냐" 구태의연 행정 비판
  • 한인정 기자 han@okinews.com
  • 승인 2019.10.18 00:30
  • 호수 150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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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공약사업인 '양수리 실거리 사격장 이전'을 위한 서명운동이 대대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정작 양수리 주민들은 회의적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군의 서명운동이 지난 군정의 대응과 동일한 형태인데다가 대체부지도, 보상대책도 구체적으로 논의된 바가 없어서다. 결국 주민들은 현재 서명운동은 실효성이 떨어진 구태의연한 행정이라며 강력히 비판하고 있는 상황이다.옥천군이 군사시설 이전 촉구를 위한 군내 전방위적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탄원서의 내용은 양수리 사격장의 관외 이전을 강력히 요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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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종 2019-10-18 10:43:41
대체부지 : 영동군 양강면 제 8탄약창(250만평)에 사격장 이전 하면 되는데... 국방부와 협의하면 가능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