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내 한 주점서 60대 여성 폭행, 경찰 늑장대응 논란
읍내 한 주점서 60대 여성 폭행, 경찰 늑장대응 논란
피해자 남편 “경찰 출동도 늦고, 가해자도 그냥 풀어줘”
경찰 “다른 사건 처리 중에 신고받고 현장 출동”
  • 서재현 기자 jh@okinews.com
  • 승인 2019.10.13 15:26
  • 호수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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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경찰서(서장 이영우)의 늑장출동과 부실대응이 도마위에 올랐다. 심야에 홀로 주점을 지키던 60대 여성이 한 남성에게 수차례에 걸쳐 폭행당한 가운데 경찰이 뒤늦게 출동한것도 모자라 가해자 신원만 파악하고 돌려보내 부실한 대응을 했다는 비판이 나온다.6일 밤 11시20분경 옥천읍의 한 주점을 홀로 지키던 60대 여성이 한 남성에게 폭행을 당했다. 폭행은 주점 안은 물론 바깥에서도 이어졌고 지나가던 학생들이 가해자를 말리는 상황을 치달았다. 경찰에 따르면 밤 11시37분에 신고를 받고 7분 뒤인 44분에 현장에 도착했다. 경찰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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