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콜택시 대부분 노인 사용, 중증 장애인 이용 어려워
장애인콜택시 대부분 노인 사용, 중증 장애인 이용 어려워
이용객들 "중증장애인과 노인 수요 별도로 고려해달라"
센터측, 유형 고려한다 밝혔지만 이용객 40%는 노인
휠체어 미이용 승객 위해 도입한 바우처택시는 '효과 떨어져'
  • 서재현 기자 jh@okinews.com
  • 승인 2019.10.10 21:44
  • 호수 15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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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한 장애인콜택시(이하 장콜)에 대해 이용자 유형을 고려한 운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중증장애인과 보행이 불편한 65세 이상 노인들이 함께 장콜을 이용하면서, 정작 장콜을 가장 필요로 하는 중증장애인들이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승객들을 위해 도입한 바우처 택시가 실질적인 역할을 못하고 있어 임차 택시를 도입하는 등의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옥천군은 2013년 12월부터 장애인콜택시를 운행하고 있다. 2019년 10월 기준, 옥천군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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