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살림, 식농교육 지원사업 농림부 장관상 수상
옥천살림, 식농교육 지원사업 농림부 장관상 수상
옥천살림의 '가까이愛 절기밥상', 로컬푸드 사업 지원 대상 선정
주교종 이사 "지역밥상을 살려내면서 주민 소통의 장으로도 기능할 것"
  • 양수철 기자 soo@okinews.com
  • 승인 2019.07.25 23:58
  • 호수 1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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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살림(대표 신한중)의 로컬푸드 지원사업인 '가까이愛 절기밥상'이 로컬푸드기반 사회적모델 발굴지원사업 최종평가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인 최우수상을 받았다. 가까이愛 절기밥상은 우리지역의 건강한 식재료로 제철음식을 만드는 로컬푸드 쿠킹클래스로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4월부터 로컬푸드 우수사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로컬푸드 기반 사회적 우수사례 발굴지원사업'이라는 공모전을 열었다. 서류평가를 통해 131건의 사례 중 △우수활동사례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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