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자단]혼자서 떠난 러시아 여행
[청소년기자단]혼자서 떠난 러시아 여행
허정수(옥천신문 청소년 기자, 안내면 도율리)
  • 옥천신문 webmaster@okinews.com
  • 승인 2019.06.21 14:10
  • 호수 149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허정수 청소년 기자가 1월11일부터 21일까지 10박11일 러시아 이르쿠츠크, 블라디 보스톡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에 러시아 여행기를 연재합니다.■ 1시작1월11일 아침 7시 알람이 울린다. 마지막으로 배낭 속 짐을 확인하고, 아침은 든든히 먹어야 한다는 아버지 말에 선지해장국을 먹는다. 대전 복합터미널에서 예매한 표를 찾고, 인천공항 제 1여객터미널로 출발한다. 기나긴 인천대교를 넘을 때가 되서야 여행을 간다는 사실이 실감이 들었다. 내리자마자 페이스북 '여행에미치다'그룹에서 알게된 그녀를 만나러 체크인 수속줄로...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