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의 고장'옥천을 소개합니다!
'향수의 고장'옥천을 소개합니다!
청소년 기자단 옥천여중 학생들, 수업시간에 지역 탐색을 하다
역사, 국어, 영어, 미술 4과목 복합 수행평가 중
  • 옥천신문 webmaster@okinews.com
  • 승인 2019.06.06 23:26
  • 호수 149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월 초부터 우리는 옥천을 대표하는 장소를 조 친구들과 함께 조사를 하고, 조사한 것을 바탕으로 5월 27일부터 보고서를 썼다. 조 친구들과 옥천을 대표하는 장소를 고민하다가 학교랑 가까우면서 국가등록문화재인 옥천 천주교회를 먼저 가기로 결정하고 옥천 천주교회를 갔다. 옥천 천주교회는 그냥 예쁘다는 생각만 했는데 막상 직접 가보니까 크고 웅장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성당의 색이 탁한 하늘색이였는데 되게 예뻤다. 주변을 둘러보다가 옥천 천주교회의 역사가 써있었는데 시간이 없기도 하고, 덥기도 해서 읽어보진 못 하였다.옥천 천주교회를 간...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