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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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5.03 01:13
  • 호수 1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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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25일자 '갈등많던 매화리, 결국 이장 직무집행정지' 기사에서 마을 개발위원이자, 신흥수 이장의 아내인 류을열씨는 기사 내용 중 '마을규약이 임의로 바꾸고'와 관련하여 '2016년 12월24일 마을총회에서 67명의 인원이 참석하여 59명이 투표에 참가, 55명이 찬성해 마을 규약 개정이 가결된 것'으로 '임의대로 바꾼 것은 아니다'라고 밝혀왔습니다. 또한 기사 내용에 언급된 박증식 전 이장의 말 중 '마을 공금을 주민 상의없이 집행하고 마을 땅을 개인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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