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마음리그 개막, 장야·보람 첫 승
2019 한마음리그 개막, 장야·보람 첫 승
10일부터 10월6일까지 대장정 막 올라
우리고장 9개 클럽 치열한 경쟁 예상
  • 조영환 기자 ring@okinews.com
  • 승인 2019.03.15 01:09
  • 호수 147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 이원새마을금고배 한마음리그'가 10일 오전 9시30분 옥천공설운동장에서 개막했다. 첫 경기로 치러진 마우스FC 대 장야클럽 대결에서 장년부는 무승부, 청년부는 장야클럽이 1대0 승리를 거뒀다. 이어진 보람FC 대 관성조기회 경기에서는 보람FC 장년부와 청년부가 각각 2대1, 5대2로 승리했다.올해 한마음리그는 10일부터 10월6일까지 약 8개월간 펼쳐진다. 리그에는 우리고장 9개 클럽 △강수FC △관성조기회 △마우스FC △보람FC △삼양FC △옥천조기축구회 △이원FC △장야클럽 △죽향클럽이 참가한다.옥천군축...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