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새마을금고 3.7% 배당 결정
옥천새마을금고 3.7% 배당 결정
지난해 당기순이익 5억7천76만원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19.02.22 13: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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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새마을금고(이사장 금기동)가 제44차 정기총회를 열고 출자금 기준 3.7% 배당을 결정했다. 16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옥천금고는 2018년 5억7천76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2017년 당기순이익 5억2천192만8천원보다 4천880만원가량 증가한 규모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총 5천여명의 금고 회원들이 정기총회를 찾았다. 상당수 회원들은 총회에 참석해 결산자료를 받아 돌아갔음에도 총회장인 관성회관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회원이 모이는 등 성황리에 진행됐다.지난해 옥천새마을금고는 총자산 1천253억6천만원을 달성해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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