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자라는 옥천] 방송피디가 꿈인 성민이, 개그맨도 꿈꾸는 영순이
[희망이 자라는 옥천] 방송피디가 꿈인 성민이, 개그맨도 꿈꾸는 영순이
청산고 단짝 선후배 한영순·김성민 학생
  • 황민호 기자 minho@okinews.com
  • 승인 2019.01.25 00:32
  • 호수 147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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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피디가 꿈이에요. 신문방송학과나 영상미디어학과 쪽으로 진학을 하고 싶어요. TV프로그램을 보면 재밌었는데 단지 보는 것을 넘어서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어요. 네모난 화면에서 공감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희로애락을 전달하는 것은 참 매력적인 일이다 싶었지요. 저는 여러 분야 중에서도 시사 고발과 교양 쪽에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SBS '그것이 알고싶다'나 MBC 'PD수첩'등을 안 놓치고 챙겨보는 쪽이에요. 그런 시사 고발프로그램을 보면서 언론의 중요함을 새삼 느끼고 있어요. 부패나 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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