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용 도의원 충북독립운동사 '열공'
박형용 도의원 충북독립운동사 '열공'
옥천 3.1운동사 재조명 필요성 제기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19.01.11 00:12
  • 호수 147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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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충북도의회가 '단재사상 및 충북독립운동사 연구모임' 활동을 3개월 간 진행했다. 연구모임 위원으로 활동한 박형용 도의원은 옥천 3.1운동사를 재조명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충북도의회는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연구모임을 구성해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9월 △단재사상 및 충북독립운동사 고찰 연구 △충북 공공보건의료서비스 체계 혁신방안 △충북 성인지예산제도 활성화 방안 연구 등 3건의 연구 활동이 계획됐다. 우리고장 박형용 도의원은 충북도립운동사 고찰 연구모임에 들어가 관련 활동에 참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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