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고장 옥천과 늘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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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2.27 23:16
  • 호수 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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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이란 공간에서 살 부대끼며 살아간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2018년 한 해 동안 옥천신문은 주민들과 '생로병사'와 '희로애락'을 함께 하려했습니다. 기사로 인해 힘을 얻은 분도, 혹여 상처를 입은 분도 계시겠지만, 이제 함께 손을 잡고 새해를 맞이하면 좋겠습니다. 옥천의 모든 일이 옥천신문이란 네모난 지면 안에 전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면에 미처 담기지 못한 사람들, 기자의 발걸음이 닿지 못한 곳, 모두 가슴에 새기면서 하나하나 지평을 넓혀가겠습니다. 말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목소리,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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