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물속은 미지의 세계, 우리는 탐험가'
[우리동네 예체능]'물속은 미지의 세계, 우리는 탐험가'
스킨스쿠버 동호회 오방계
  • 조영환 기자 ring@okinews.com
  • 승인 2018.12.07 00:32
  • 호수 146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물질이 익숙지는 않았지만, 물속은 궁금했다. 가까운 금강부터 멀게는 남해까지, 물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사람들. 동서남북 사방을 넘어, 물이라는 제5의 방향을 찾아 나섰다는 우리고장 스킨스쿠버 동호회, '오방계'를 만났다.오방계는 2014년 10월11일 포항 델타 리조트에서 창단됐다. 특별한 목적이 있어서는 아니었다. 보성학원 오중근 원장에게 각자 스킨스쿠버를 배우던 사람들이, 취미를 공유할 겸 떠난 스킨스쿠버 여행에서 서종근(47, 금구리) 회장을 중심으로 의기투합한 것이다.\"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를 하며...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