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경찰서(서장 송태헌)는 지난 13일 자신의 집 뒤 3평 정도의 공터에서 대마 200주를 재배한 이아무(65·옥천군)씨를 마약류관리법위반혐으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올해 3월부터 대마를 재배해 오다 지난 13일 경찰에 단속으로 대마전량을 압수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정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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