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3)] 지역과 대학이 함께 키운 청년, 마을을 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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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상가에 터 마련한 숙명여대, 상권 활성화 중심으로 우뚝
창업 공간 지원한 고려대, 12개 회사 지역 고용창출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18.11.15 23:27
  • 호수 146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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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충북도립대 공병영 총장 인터뷰2회: 대학도시 서울, 캠퍼스타운 조성 앞장서다▶ 3회: 고려대·숙명여대 캠퍼스타운, 마을 활력소 되다4회: 핀란드 대학과 지자체는 도시재생까지 함께 한다5회: 스웨덴 지역발전 중심에는 산·학·정 협력 있다 지역 소멸 위기를 목전에 둔 농어촌 도시는 앞 다투어 '사람 모시기' 경쟁 중이다. 인구 10만명, 5만명, 3만명 등 사수해야 할 마지노선을 그어놓고 지자체간 출혈경쟁을 벌인다. 대다수 지자체 인구유입정책은 돈과 연결된다. 귀농귀촌 할 때, 전입신고 시, 아이를 낳을 때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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