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아닌 '분위기'만드는 옥천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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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치현장 탐방 마무리 강의 - 하승우 녹색당 공동정책위원장
  • 김지혜 기자 wisdom@okinews.com
  • 승인 2018.09.21 00:56
  • 호수 14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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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신문이 지역신문발전기금의 후원을 받아 진행한 청소년 자치현장 탐방의 마지막은 하승우 녹색당 공동정책위원장이 맡았다. 강연 '옥천에서 청소년 자치를 외치다'는 그간 자치공간 탐방의 마지막 관문이었다. 광주 삶디자인센터와 의정부 몽실학교, 그리고 마지막으로 군산 달그락달그락까지 참여한 옥천신문 청소년기자단은 마지막 강연으로 그간 청소년 자치 탐방의 마침표를 찍었다. 가화리 주민이기도 한 하승우 박사는 청소년 자치에 대해 \"직접 스스로 싸워나가야 하는 것\"이라고 포문을 열었다.\"자치는 계속 싸워나가는것이에요. 나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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