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기 독자위원회 3차 회의] ‘옥천스러움’ 찾아내는 신문 돼야
[제15기 독자위원회 3차 회의] ‘옥천스러움’ 찾아내는 신문 돼야
지난달 27일 제15기 독자위원회 3차 회의 개최
  • 김지혜 기자 wisdom@okinews.com
  • 승인 2018.09.14 14: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15기 옥천신문 독자위원회(위원장 이요셉) 세 번째 회의는 옥천의 특별한 ‘이야기’를 만드는 옥천신문이 되길 바란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또한 변화하는 미디어 생태계에서 옥천신문만의 미래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는 제언도 나왔다. 독자위원회 3차 회의가 지난달 27일 저녁 6시 열렸다.이근준 위원은 “다른 시리즈는 많이 있지만 과학·기술·교육과 같은 시리즈가 필요하다. 옥천에 무슨 잠재력이 있고, 그 잠재력을 어떻게 이야기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는 기사가 있었으면 좋겠다. 사실 보면 옥천에서는 마땅한 산업이 생각이 잘 안...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