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고장 복싱 선수들
우리고장 복싱 선수들
금2·은2 획득
  • 박해윤 기자 yuni@okinews.com
  • 승인 2018.09.13 23:26
  • 호수 14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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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충청북도복싱협회장배 생활체육복싱대회에 출전한 김영만 복싱클럽 소속 선수들이 금2·은2를 차지했다. 8~9일 청주시에서 열린 대회에서 김영만 복싱클럽 소속 박영희(52) 선수가 장년부 70kg급에서, 김선균(죽향초 4) 선수는 초등부 30kg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강명구(37) 선수는 중년부 85kg급에서, 김완철(47) 선수는 장년부 80kg급에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김영만 관장은 \"박영희 선수는 처음 시합에 나가 금메달을 땄고, 김선균 선수는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는 실력자\"라며 \"강명구·김완철 선수는 회사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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