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한국자유총연맹 옥천군지부 청년회(회장 황의식) 회원 45명은, 관성회관 및 금천리 일원 30여곳에 현수막을 걸고 환경보호와 행락지에서 지켜야할 주민의식을 홍보하는 행사를 열었다.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정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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