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대전시 공공급식, 옥천이 준비해야"
"서울시·대전시 공공급식, 옥천이 준비해야"
서울시 공공급식위원회 윤병선 위원장 옥천 방문해 강연
서울시 '푸드플랜'실현 위해 완주·홍성·부여 등 10개 지자체와 협약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18.07.19 23:57
  • 호수 14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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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9일 시작된 '2018년 식생활교육 활동가 양성 기초과정'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바른 먹거리를 주제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나 공부하는 만남의 장이 된 교육에 서울시 공공급식위원회 윤병선 위원장이 일곱 번째 강연자로 나섰다.도농상생 공공급식 정책을 활발히 확대해 가고 있는 서울시가 광역 로컬푸드 시장 확대를 앞두고 있는 옥천군에 던지는 시사점은 작지 않다. 더욱이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먹거리 정책을 논의하는 서울시 사례 역시 옥천군이 벤치마킹 할 만하다. 옥천 현안을 서울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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