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균형발전 위해 비청주권 의장 필요'

■ 당선 소감.많은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 자당 군수와 함께 도비와 군비 맞춤형 예산을 만들어 많은 일을 해달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어 어깨가 무겁다.■ 의회가 시작되면 바로 추진하겠다고 생각한 것이 있다면.균형발전 교육예산에 관심이 많다. 상임위도 교육위원회에 들어가고자 한다. 도청 균형발전 예산처럼 교육경비 지급을 못하는 옥천, 보은, 영동, 괴산, 증평, 단양을 대상으로 하는 별도 교육 예산 지원 근거 조례를 만들겠다. 도청도 조례를 통해 보통교부세의 5% 이내에서 지역균형발전 예산을 만들고 있으니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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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