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청소년도 '군수 김재종·교육감 김병우'
옥천 청소년도 '군수 김재종·교육감 김병우'
김재종 67%·김병우 73%, 압도적 지지
'청소년 목소리 귀 기울인 후보에 투표'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18.06.15 00:02
  • 호수 14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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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청소년도 김병우 후보와 김재종 후보를 선택했다. 옥천 청소년 6.13 지방선거 모의투표 결과 충청북도 교육감 모의선거에 김병우 후보가, 옥천군수 모의선거에 김재종 후보가 과반의 득표에 성공했다. 투표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청소년 목소리에 귀 기울인 후보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것이라 평가했다. 두 당선자 모두 청소년 목소리가 반영된 청소년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한 만큼 '청소년도 좋은 옥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옥천신문과 옥천신문 청소년기자단은 6.13 지방선거를 맞아 옥천 청소년 모의투표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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