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과 지금은 다르다. 민주당을 밀어달라’
‘4년 전과 지금은 다르다. 민주당을 밀어달라’
더불어민주당 후보자 장날 맞아 선거유세
박영선 국회의원 방문해 지지유세도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18.06.05 16: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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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장날을 맞아 유세를 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5일 오후 2시부터 희망약국 사거리에서 1시간가량 진행한 선거유세에서는 손석철 군의원 후보를 제외한 모든 민주당 후보자가 등장해 압도적 승리를 기원했다.이날 유세장에서 군수선거에 나온 김재종(64) 후보는 이번 선거가 4년 전 패배를 딛고 승리를 챙취할때라며 민주당의 압승을 호소했다. 또한 자신의 공약인 친환경농업육성, 상가환경개선, 청년주택 200세대 건립, 읍내 전봇대 지중화사업 등 다수 공약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것이라 약속했다 김재종 후보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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