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기 테니스 대회, 우리고장 동호인 3위 기록
도지사기 테니스 대회, 우리고장 동호인 3위 기록
  • 박해윤 기자 yuni@okinews.com
  • 승인 2018.05.25 00:07
  • 호수 1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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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기 테니스 대회 45세부 남·여 복식전에 참여한 우리고장 동호인들이 3위에 오르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증명했다.제27회 충청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가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영동군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렸다. 충청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 영동군테니스협회과 주관한 이번 대회는 11개 시군 300여명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모인 가운데 예선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 경기로 치러졌다.이날 대회에서 박병선·이성재(성일클럽)씨는 △남자 45세부에 출전해 3위를 거머쥐었고, 강현주(성일클럽)·한선희(상록테니스클럽)씨는 △여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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