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에서]우리 삶을 위해 후보자 토론회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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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민호 기자 minho@okinews.com
  • 승인 2018.05.18 10:57
  • 호수 14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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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삶의 목소리가 분출돼야 한다. 말하지 못하는 사람의 말이 되어, 목소리를 거세당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이 더 쏟아져 나와야 한다. 여기저기 '공복'을 자처하는 사람들의 얼굴이 시내 곳곳에서 보인다. 선거 운동이 벌어지는 이 짧은 기간동안 지역의 모든 이슈와 정책이 쏟아져 나와 여론이 되고 공약이 된다면 좋겠다.마음과 생각은 또 달라서 신문에서 끊임없이 이슈와 정책에 대해 후보자들이 '골치 아플 정도로' 질의를 한 이유는 후보들의 소신과 생각을 듣기 위해서다.언뜻 보기에는 착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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