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개혁·지역현안 문제의식에 후보 과반 동의, 변화 바람불까
의회개혁·지역현안 문제의식에 후보 과반 동의, 변화 바람불까
전자표결 도입·연수보고서 개별 작성, 전원 찬성
노인장애인복지관 분리 가·나·다 후보 모두 동의
  • 이창욱 기자 lcw@okinews.com
  • 승인 2018.05.11 10:50
  • 호수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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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으로 이뤄진 군의원 다선거구 예비후보자들은 정책질의 모든 문항에 과반 이상이 긍정적으로 답해 의회 개혁과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의회 투명성을 담보할 수 있는 정책이라 할 수 있는 '삭감조서·계수조정' 공개에 찬성한 후보는 손석철(민주당)·최연호(민주당)·추복성(한국당) 후보다. 김재철(한국당)·이승재(미래당) 후보는 반대 뜻을 밝혔다.그 외 속기록을 남기지 않고 회의 일부를 공개하지 않아 의구심을 낳고 있는 '의원정례간담회' 전면공개화와 기록화 여부에 대해서는 3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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