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슬기 잡기거듭된 홍수와 태풍으로 금강에 서식하는 우리 고장 올갱이(다슬기)가 쓸려 내려가 제대로 잡히지 않는다는 어민들의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금강에 놀러와 올갱이를 잡는 사람들의 손놀림은 바쁘다. 뜨거운 햇볕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굵은 올갱이를 잡아내는 재미에 푹 빠졌다. 사진은 지난 2일 동이면 금암리에서.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안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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