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문인협회 김동엽(46) 사무국장이 ‘월간 한맥문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김 사무국장은 현재 군 재무과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월간 한맥문학 2004년도 3월호에 ‘별' 등 3편의 시가 당선되었다.
또 김 사무국장은 제12회 공무원미술대전서예부문 입선을 비롯해 12회 대한민국현대서예문인화대전서각부문에 입선하고, 올해 2월에는 제1회 대한민국 서각대전에도 입선하는 등 예술 부문에 있어 다재다능한 재능을 선보이고 있다.
별 소나무 태우는 노을로 태우고 태운 |
비 비가 내린다 풀이 젖고 비가 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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