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랄라 꽁꽁 언 빙판길 나들이...
룰루랄라 꽁꽁 언 빙판길 나들이...
  • 옥천신문 webmaster@okinews.com
  • 승인 2004.01.27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손주와의 즐거운 한때

'룰루랄라....' 할아버지는 눈에 넣어도 하나도 안 아픈 귀염둥이 손주 주식(2살, 옥천읍 신기리)이를 태워주기 위해 일부러 시간을 내 꽁꽁 언 빙판길 나들이를 나왔다.  할아버지의 환한 함박웃음이 은빛 얼음보다 더 눈이 부셨다. 27일 동이면 석탄리 안터 앞 대청호에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