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주와의 즐거운 한때'룰루랄라....' 할아버지는 눈에 넣어도 하나도 안 아픈 귀염둥이 손주 주식(2살, 옥천읍 신기리)이를 태워주기 위해 일부러 시간을 내 꽁꽁 언 빙판길 나들이를 나왔다. 할아버지의 환한 함박웃음이 은빛 얼음보다 더 눈이 부셨다. 27일 동이면 석탄리 안터 앞 대청호에서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옥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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