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신문 제1429호(2018.3.16.) 제2면에 게재된 『장애인성폭력사건 '임금착취의혹' 일부 확인』 기사에 따른 반론보도문.
옥천군수 후보 김재종과 옥천신문보도의 "장애인성폭력사건은 물론 임금착취 의혹"과는 전혀 관계가 없음을 아래와 같이 밝히고자 합니다."
옥천신문의 "장애인성폭력사건 / 임금착취의혹 일부확인"보도는 마치 옥천군수 김재종 후보가 성폭력사건과 임금착취에 연루된 것으로 구독자 및 유권자들에게 오해 소지와 악성루머로써의 확대 재생산의 여지를 담고 있는 바, 이는 옥천군수 김재종 후보와는 전혀 무관함을 밝히는 바입니다/
반론보도 요청자 : 옥천군수 후보자 김 재 종(명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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