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카센터 앞 횡단보도에 신호등 생긴다
부자카센터 앞 횡단보도에 신호등 생긴다
옥천서,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 열어 가결
  • 박해윤 기자 yuni@okinews.com
  • 승인 2018.03.09 11:07
  • 호수 14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전사고 위협이 만연했던 옥천읍 부자카센터 앞 4번국도 횡단보도에 4월 말 중으로 신호등이 설치된다.(2018년 2월9일자 옥천신문 1425호 '사고 발생 후 '뒤늦은' 후속 대책 마련한 관계기관'기사 참고)옥천경찰서에 따르면 6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교통관리계장을 중심으로 지자체 위원 2명, 도로교통공단 위원 2명, 민간위원 2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를 열고 해당 안건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지난 1월 오후 7시경 지엘리베라움 후문에서 굴다리를 통해 부자카센터 앞 4번 국도 횡단보도...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