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현장 중심의 치안과 사회적 약자 보호에 힘쓸 것
<인터뷰>현장 중심의 치안과 사회적 약자 보호에 힘쓸 것
옥천경찰서 김지용 생활안전교통과장
  • 박해윤 기자 yuni@okinews.com
  • 승인 2018.02.09 01:01
  • 호수 14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지용(40) 생활안전교통과장은 현장 중심의 치안과 사회적 약자 보호에 힘쓰는 정책들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충북지방청장님이 새로 바뀌었을 때 현장 중심의 치안 안보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엄청나게 강조하셨어요. 옥천경찰서 서장님도 마찬가지로 이것에 중점을 두고 계시고요. 어떻게 보면 이 두 가지 모두 생안계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는 우선 노인이 대상이 되는 교통사고가 잦은 만큼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지 않게 교통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성범죄나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진 만큼 해당 사고를 미리...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