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터뷰-박덕흠 국회의원> '변화 없이는 미래도 없다' 어려워도 최선 다할 것
<새해 인터뷰-박덕흠 국회의원> '변화 없이는 미래도 없다' 어려워도 최선 다할 것
금강수계 토지매수사업 등 사건 군 적극적으로 대응 못했다 평가
한국당 지방선거 후보결정 관련 결정된 것 없다, 공관위에서 모든 것 결정
  • 인터뷰·정리 권오성 기자
    사진·기록 이창욱 기자 lcw@okinews.com
  • 승인 2018.01.26 02:01
  • 호수 14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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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선 국회의원으로 활동한지 2년이 채 안됐다. 그간 활동에 대해 평가해본다면.지금까지 활동한 것을 보면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고 또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본다. 문재인 정부의 내로남불 인사의 문제점 지적, 시민단체 경력을 호봉에 반영하는 공무원 보수규정 개정안 저지 등 성과가 있었다. 옥천은 환경규제 문제에 대해 중점을 두고 대응을 하고 있다.■ 지난해 옥천은 대청호 관련 사건들로 몸살을 앓았다. 이 문제에 대해 박덕흠 의원은 문제 해결을 위해 힘쓰고 또 단초를 제공하기도 했다. 금강수계 토지매수사업 등에 대한 평가와 함께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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