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18호(12월22일 자) 1면 '희망이 자라는 옥천' 중 김예나양의 이름이 '도훈'으로 잘못 표기돼 바로잡습니다. 또한 편집자 주 중 '예나군'을 '예나양'으로 바로잡습니다. 지면 편집 과정상의 실수로 예나양과 예나양의 가족,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완성된 지면으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같은 호 7면 '장기근속 이장·새마을지도자 감사장 수여 선심성 논란' 기사 중 옥천군의회 안효익 의원이 '무소속'이라 표기돼 이를 바로잡습니다. 안효익 의원은 무소속이 아닌 '국민의당' 소속입니다. 기사 작성 과정에 착오가 있었습니다. 안효익 의원을 포함한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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