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교육지구' 옥천군 전담 인력 확충
'행복교육지구' 옥천군 전담 인력 확충
일반직 12명 증원 '정원 개정조례안' 입법예고
관광시설 민간 위탁 위한 법적 근거 마련도
  • 이창욱 기자 lcw@okinews.com
  • 승인 2017.11.03 10:52
  • 호수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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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정책에 맞춰 옥천군 공무원 정원이 12명 는다. 특히 증원 인력 중 군과 교육청이 함께하는 '행복교육지구' 사업 전담 인력이 책정돼 눈길을 끈다.옥천군 자치행정과는 지난달 30일 6급 이하 일반직계 공무원 12명을 늘리고 지도직계 공무원 1명을 일반직으로 전환 조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옥천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일반직계 12명이 증원되면 △지역현안수요(4명) △사회복지인력(4명) △가축방역 전담인력(2명) △일자리지원 조직 강화(1명)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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