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소중함을 느껴봐요'
'가족의 소중함을 느껴봐요'
평생학습원 작가와의 만남 행사 개최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17.09.22 11:05
  • 호수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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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달 맞아 평생학습원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주제로 한 '작가와의 만남'이 열렸다. 16일 열린 강연에서는 신현수 강사가 자신이 쓴 책을 바탕으로 가족이야기를 진행했으며 9가족 49명이 참석했다.신현수 강사는 청주 출신으로 2001년 '샘터상'으로 동화가, 2002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소설이 당선되며 작가로 등단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의 중요성과 형제의 우애를 강조하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직장생활에 학업에 바쁜 가족들이 정작 함께 보낼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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