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옥천 캠페인

고령화되는 옥천 현실에서 새로 태어나는 아기는 옥천의 희망입니다. 새로 태어나는 아기, 갓 백일, 돌이 된 아기, 연락을 주시면 달려갑니다. 아울러 돌아가신 분들의 기록도 부음기사 등에 담아낼 계획입니다.

■ 옥천신문 대전지사 출범

대전 동구에만 우리 고향 출신 출향인들이 수만 명에 달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대전을 중심으로 고향을 떠나 살고 계시는 수많은 분들의 고향 사랑 얘기를 담겠습니다.

■ 군대 간 자녀에게 '고향소식'을

군대 간 자녀에게 고향소식을 보내세요. 군대에서도 고향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신청하시면 옥천신문을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 주민게시판에서 우리 행사를!

군내 각 산악회, 생활체육종목별 행사, 봉사모임 및 계모임에 이르기까지 잘 분류해 행사정보를 싣습니다. 우리 고장은 물론 대전, 금산, 보은, 영동 등의 다양한 문화예술행사 등 유익한 정보를 싣겠습니다.

■ 내맘대로 광고 정비

가족, 친지, 친구, 지인 등의 특별한 기념일, 좋은 일이 있을 때 신문 지면을 통해 축하해주세요. 2만원이면 내 의견 마음대로 하실 수 있습니다.

■ 사람사는 얘기를 풍성하게

'사람사는 얘기' 지면을 더 확대 개편합니다. 매주 상가탐방, 기업탐방, 독자데이트 등을 다시 복원하고 정기적으로 농민과 삶, 우리반 짱, 우리동네 예체능, 학교 동아리 등도 실을 예정입니다.

■ 독자맛집·독자업소란 신설

그동안 옥천신문을 봐주신 식당, 업소 등을 대상으로 '한 줄 소개 독자맛집', '독자맛집·독자업소' 등도 별도 광고란을 설정해 실을 예정입니다. 농산물 직거래 정보도 언제나 환영입니다. 연락만 주시면 무료로 실어드립니다.

■ 옥천장터 확대개편

아파트·주택 매매, 임대는 물론 사람구함 등을 내는 '옥천장터'를 확대개편했습니다. 그동안 활자가 작아 다소 불편했던 점을 해소하고 좀더 많은 생활정보를 싣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독자마당 확대개편

독자마당을 확대 개편합니다. 글을 보내주시는 것은 예전처럼 귀하게 싣고 독자들의 작품부터 학생들의 그림, 글까지 다 실어드립니다.

창간 스물여덟 돌을 맞은 옥천신문이 독자·주민 품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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