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뜸했었지' 오랜만입니다. 옥천신문 지면에 독자 여러분의 '작품'이 실리는 것이요. 지역 주민과 독자 여러분의 목소리를 더욱 더 깊이 담기 위한 '독자마당'을 이번 호(1403호)부터 선보입니다. 글, 그림, 사진 등 지면에 담을 수 있는 형태와 내용이라면 어떤 것도 좋습니다. 어린이, 청소년, 어르신 작품도 좋습니다. 학교에서 그린 그림, 주말 동안 친구와 함께 본 영화 감상문, 복지관이나 면사무소에서 열린 문화프로그램을 수강하면서 만든 작품 등 여러분 만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을 보내주세요. 옥천신문은 오늘도 독자 여러분의 원고를 기다립니다. 망설이지 마세요!
문의 ☎ 043)733-7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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