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어떻게지내세요?>'행복을 주는 자동차 만들고 싶어요'
<요즘어떻게지내세요?>'행복을 주는 자동차 만들고 싶어요'
옥천중학교 2학년 김성현 학생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17.05.19 13:00
  • 호수 138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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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감성품이라고 생각해요. 인간이 안전하고 건강하도록 돕고 행복하도록 지원하는 존재니까요. 기술력이 발달하면서 앞으로 자동차는 이러한 감성이 더욱 중요하게 여겨질 거라 봐요. 이미 사람들은 자동차를 선택할때 기능과 함께 디자인, 편의성을 고려하잖아요."유명한 자동차회사 임직원의 의견이 아니다. 올해 열다섯이 된 김성현(옥천중2, 옥천읍 장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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