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 읽는 세상살이>'산꽁이·알을 품고 뻐꾸기 우는' 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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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식(옥천읍 가풍리)
  • 옥천신문 webmaster@okinews.com
  • 승인 2017.05.19 13:00
  • 호수 138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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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집 나순옥탱탱했던 젖무덤도늙어지면 잦아붙듯펑퍼짐히 주저앉은봉분도 꼭 그랬지요참으로편안했습니다조용한 그 소멸이.늘 그렇겠지만, 특히 가정의 달 5월은 한 번쯤 가족을 생각하고 먼저 가신 조상의 은덕을 헤아려봄이 바람직한 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세상 이치가 다 그런 것 같습니다. 무엇이든 처음엔 알차고 충실하여 그 기능을 최고로 올리다가도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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