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1호 바로잡습니다
1281호 바로잡습니다
  • 옥천신문 webmaster@okinews.com
  • 승인 2015.04.10 16:05
  • 호수 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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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3일자 1280호 4면 '새 아파트 건축 기대심리에 밀려난 빌라' 기사 중 '한 빌라는 18평형을 2천600만원대부터 팔겠다고 광고하고 있다'에서 2천600만원은 계약 시 계약금을 의미하며 최종가격은 8천800만원대입니다. 또 1면 고마워 사랑해 미안해 '유인원 어르신, 고맙습니다'기사에서 '유인원'씨는 '류인원'씨가 맞습니다. 또한 6면 '옛날옛날 아주 먼 옛날' 기사 중 이야기 할머니 '김순자'씨는 '김수자'씨가 맞습니다. 취재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습니다. 해당 관계자와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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