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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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영 3년 webmaster@okinews.com
  • 승인 1989.11.04 11:03
  • 호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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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 며칠 밤낮을 새워지킨 너의 모습을 지우며 한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의 위로를 받는다。 오늘 난 며칠 밤낮을 새워지킨 너의 모습을 지우며 한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의 위로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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