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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15일 옥천신문 창간준비위원회란 현판을 달면서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온 우리고장 옥천의 지역신문창간작업이 그동안의 어려웠던 온갖 난관과 제약을 극복하고 마침내 우리앞에 현실화된 모습으로 우뚝 섰다. 지난 3월15일 옥천신문 창간준비위원회란 현판을 달면서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온 우리고장 옥천의 지역신문창간작업이 그동안의 어려웠던 온갖 난관과 제약을 극복하고 마침내 우리앞에 현실화된 모습으로 우뚝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