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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 정성을 간직한 큰 마음의 주인공들이 이 각박한 세태에 세상의 한 줄기 빛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지금의 현실은 결코 우리의 미래가 어둡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교훈으로 가르쳐주고 있다. 순경이라는 직책에 있으면서 나날이 쌓이는 과중된 업무와 박봉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이웃과 함께 하는 삶을 살고있는 사람이 있다. 옥천 경찰서 정보 3 계에 근무하는 석상수(36·대전시 동구 판암동 467-16) 순경이 바로 그 사람. 작지만 큰 정성을 간직한 큰 마음의 주인공들이 이 각박한 세태에 세상의 한 줄기 빛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지금의 현실은 결코 우리의 미래가 어둡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교훈으로 가르쳐주고 있다. 순경이라는 직책에 있으면서 나날이 쌓이는 과중된 업무와 박봉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이웃과 함께 하는 삶을 살고있는 사람이 있다. 옥천 경찰서 정보 3 계에 근무하는 석상수(36·대전시 동구 판암동 467-16) 순경이 바로 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