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는 세상>생산부터 가공까지, 건강한 먹을거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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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남면 산수화권역 가공분과 회원들
  • 이슬기 기자 seul@okinews.com
  • 승인 2014.04.04 11:32
  • 호수 12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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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공분과로 뭉쳤다 산수화권역 가공분과 회원들을 만나기 위해 지난달 18일 오후 안남면 산수화권역 도농교류센터를 찾아갔다. 그곳에서 홍옥식(64), 김영자(59), 조명숙(54), 김경환(54), 신복자(50), 송사숙(50)씨를 만날 수 있었다.아들 내외와 함께 3년 전 안남에 정착한 새내기 귀농인 홍옥식씨와 결혼 후 고향 동이면을 떠나 안남면으로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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