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회 박미정 회장, 어린이날 맞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도담회 박미정 회장, 어린이날 맞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모범어린이 정수현(군남초5)·김민영(청산초2) 각각 보건복지부장관, 도지사 표창
  • 양수철 기자 soo@okinews.com
  • 승인 2023.05.12 12:59
  • 호수 169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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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넘게 영실애육원을 후원하며 지역 내 아동·청소년을 위해 노력해온 도담회 박미정 회장이 그동안의 노고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1일 도청에서는 어린이날 유공자 및 단체 30여명에 대한 보건복지부 장관·도지사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박미정 회장은 영실애육원 후원회인 도담회 회장으로 8년 넘게 애육원생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하고 있다. 원생들의 소풍이나 생일파티, 장학금 기부 등 다양한 활동에는 도담회원들의 정성이 담겼다. 2016년 친구들이 마음을 모아 출발했던 도담회는 이제 공무원, 자영업자 등 지역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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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5 13:10:53
도담회가 옥천군민들한텐 그다지 칭찬받지 못하고 있는 데, 장관상이라.... 아이러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