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맞수토론 진행한 노영민·김영환, 별다른 쟁점 없이 마무리
첫 맞수토론 진행한 노영민·김영환, 별다른 쟁점 없이 마무리
MBC충북 지난달 28일 충북도지사 후보자 초청 토론회 진행
노영민 후보 저출생 문제 해결 약속, 김영환 후보 교육 도시 충북 공약
  • 양수철 기자 soo@okinews.com
  • 승인 2022.05.06 14:46
  • 호수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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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가 4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도지사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김영환 도지사 예비후보가 첫 맞수 토론을 펼쳤다. 노 예비후보는 도민 복지 강화를 약속하며 신생아 양육수당 월 70만원 등 저출생 문제를 해결을 위해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반면 김 예비후보는 영재교육을 통해 지역 교육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의료비 후불제를 공약을 내걸었다. 도내 균형발전 전략에 대해서 노 후보는 핵심기업 유치를, 김 후보는 도 관광연계를 내세웠다. MBC충북이 개최한 충북도지사 후보자 초청 토론회는 지난달 28일 지상파 채널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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