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마을로 6년 전 귀농, 이제는 마을 이장
고향마을로 6년 전 귀농, 이제는 마을 이장
옥천읍 소정리 이규섭 이장
  • 심우리 인턴기자 webmaster@okinews.com
  • 승인 2022.02.25 14:07
  • 호수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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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_ 임인년 새해가 밝은지 어느덧 한 달이 넘어갑니다. 옥천신문은 지난주에 이어 새롭게 공공의 일을 맡게 된 읍면 마을 이장들을 지면을 통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번 호에서는 △옥천읍 △동이면 내 새롭게 선출된 이장을 인터뷰했습니다. 안내면 방하목리 이기무 이장은 개인적인 이유로 인터뷰를 사양했습니다.인터넷 IT기업을 다니다가 그만 두고 민속주점을 4년 동안 했더랬다. 그것도 정리하고 나니 문득 고향이 한없이 그리워졌다. 40대 후반 과감하게 귀농을 감행했다. 오니 참 좋았다고 했다. 고향에서의 잃어버린 잔 기억들이 밀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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