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소방서 직원 3명 코로나19 확진·비상근무 체제 돌입
옥천소방서 직원 3명 코로나19 확진·비상근무 체제 돌입
28일 1명, 29일 2명 확진 판정 소방서 직원 포함 54명 자가격리
최초 확진자, 특별 지침 위반으로 직위해제
옥천소방서 “소방업무 지장 없게 하겠다”
  • 이현경, 유하빈 기자 javiyoo@okinews.com
  • 승인 2020.12.31 10:17
  • 호수 157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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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밤 11시께 대전 거주 옥천소방서 구조대원 A씨(대전812번)를 시작으로 소방서 직원 3명이 감염되고 밀접 접촉자 54명이 자가격리 조치됐다.A씨(대전812번)는 20일 대전 소재 교회 모임에서 확진자(대전790번)와 접촉하여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30일 충북소방본부는 종교모임 참석을 금지한 특별 지침을 위반했다며 A씨를 직위해제했다.소방서 직원만 42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가며 소방업무 공백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옥천소방서는 3교대 근무를 2교대로 전환하는 등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소방업무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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