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밖 청소년’이 운영하는 청소년 전용카페 ‘에너지 충전소’
‘학교밖 청소년’이 운영하는 청소년 전용카페 ‘에너지 충전소’
16일, 청소년수련관 실내체육관에 개소
청소년전용공간으로 조성, 식음료 무료 제공
21년 청소년 협동조합 구성 후, 22년 영업허가 검토 계획
  • 안형기 기자 ahk@okinews.com
  • 승인 2020.10.16 13:16
  • 호수 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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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밖 청소년이 직접 운영하는 청소년 전용카페 ‘에너지 충전소’가 16일 첫 발을 뗀다. 옥천 내 학교밖 청소년들의 직업 체험과 진로 교육을 함께 할 수 있는 거점공간이 처음으로 마련된 셈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에너지 충전소’는 군이 여성가족부의 ‘학교밖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억원(국비 7천만원, 군비3천만원)을 확보하면서 문을 열게 됐다. 국비 7천만원으로 기존 청소년수련관 실내체육관 내 18평 규모의 창고 공간을 리모델링했고, 군비 3천만원으로는 커피머신, 빙수기계 등 직업 체험에 필요한 장비들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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